강다니엘, 영상통화 속 폭발하는 '남친미'…설렌다

가수 강다니엘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을 홀렸다.

지난 17일 'THE STAR MAGAZINE'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강다니엘에게 영상통화가 왔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보 촬영에서 근황을 전한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휴대폰 영상통화를 하는 느낌이 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다니엘은 화사한 셔츠를 입고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강다니엘. 잘생긴 비주얼이 돋보였다.

강다니엘은 "안녕하세요. 여러분. 강다니엘입니다. 갑자기 이렇게 날씨가 더워졌는데요. 아무튼 저는 현재 '더스타' 화보 촬영에 나와있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어 "'더스타' 6월호에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조금만 참아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많이 많이 눌러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진짜 통화하는 기분이 든다", "너무 설레요", "잡지 언제 나오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더스타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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