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6일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에는 "MAP OF THE SOUL : 7 BTS with Trophies"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에는 정규 4집 활동 기간 받은 트로피를 공개하며 행복해 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그 중에서도 뷔의 독보적인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흑발에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트로피를 들고 있는 뷔.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팬들에게 '저 이거 받았어요'라고 말하는 듯한 뷔의 표정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트로피 소중하게 들고 있는거 귀여움 그 자체", "사슴 눈망울 대박이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6월 6일 유튜브를 통해 열리는 가상 졸업식 '디어 클래스 오브 2020(Dear Class of 2020)'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 레이디 가가과 함께 연설자로 나선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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