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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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8년 전 '파파로티' 이어 또 한번 인생 영화화…"직접 출연할 것"[종합]

기사입력 2020.05.15 17:50 / 기사수정 2020.05.15 17:12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김호중이 2012년 '파파로티'로 인생의 영화화를 한번 경험한 뒤 8년 만에 다시 한번 대역전 영화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다.

15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의 인생을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며 오는 10월 초 개봉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의 인생이 영화화 되는 것은 처음 일이 아니다. 지난 2012년 영화 '파파로티'의 실화 주인공이었기 때문. '파파로티'는 '성악천재' 건달 장호(이제훈 분)가 예술고등학교 선생님 상진(한석규)을 만나 어두운 생활을 청산하고 진정한 성악가가 되는 모습이 담겨 감동을 자아내는 스토리의 영화다. 이는 김호중과 음악 선생님 서수용 씨의 이야기.

실제 김호중은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과거 부모님의 이혼으로 방황하다가 어둠의 길을 갈 뻔 했지만 선생님의 도움과 키워주시던 할머니의 유언으로 올바른 길을 갈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파파로티'는 국내 171만 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27회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한 바 있다.

'파파로티'에 이어 8년 만에 제작되는 새 영화에서는 김호중의 유년과 청소년, 청년시절 그리고 독일유학을 마치고 돌아오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생역전을 한 풀스토리가 담길 예정이다.

또 김호중이 실제 독일유학 뒷이야기부터 직접 출연할 예정이라고도 밝히며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 김호중의 인생 이야기는 오는 6월 공개되는 첫 정규앨범에도 담길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은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자신과 함께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이자 평생의 은인인 은사님과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한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파파로티' 포스터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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