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젠틀몬스터 팝업 공간을 방문해 치명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젠틀몬스터 측은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꿈꾼 판타지 세계를 구현한 '젠틀 홈(JENTLE HOME)'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이날 팝업 공간을 방문한 제니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제니는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작은 얼굴에 큰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독보적인 아우라에 '입덕'됐다는 후문이다.
제니가 방문한 '젠틀홈'은 어릴 적 향수를 느끼게 하는 인형의 집을 모티브로 완성된 공간으로 2층에는 드레스룸, 키친, 리빙룸으로 구성됐다. 한층 더 올라가면 레트로한 감성의 슈퍼마켓이 나타나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젠틀몬스터와 제니의 상상력을 마음껏 담아낸 공간부터 다양한 오브젝트를 만날 수 있는 '젠틀 홈 팝업스토어'는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젠틀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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