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퇴근"…이민정, 39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일찍 퇴근. '한 번다녀왔습니다' 세트에 한 번 다녀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을 마치고 이동 중인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청순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민정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