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아들 서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휘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 방에서 정말 왜 그럴까요? 10년 만에 생긴 내 방"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이휘재의 방 안마의자에 누워 있는 서언 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휘재는 벽 뒤에 숨어 서언 군의 모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밀스럽게 촬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속 안마의자에 누운 서언 군은 편한 자세로 다리를 꼬고 있다.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서언 군의 모습과 이휘재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휘재는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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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