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21:26
연예

"곧 집에 간다 육아동지"…서영희, 둘째 출산 후 산후조리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12 16:30 / 기사수정 2020.05.12 16:32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서영희가 둘째 출산 후 산후조리 일상을 공개했다. 

서영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는 갔습니다. 한 입 베어물기도 전에 #그는갔습니다 #바람처럼 #쏜살같이 #그는갔습니다 #그래즐겨라 #곧집에간다 #육아동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희는 산후조리원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간식을 먹는 서영희의 행복한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가 미소를 자아냈다. 서영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영희는 2011년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영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