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미스터트롯' TOP7의 의리가 유튜브 채널 홍보에서도 빛이 났다.
김호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동생 희재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늘 열심히하는 우리 희재 많이 응원해주세요. 희재야 늘 파이팅이다! 좋아요&구독 많이많이 눌러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김희재의 유튜브 채널 썸네일이 담겨져 있다.
특히 김호중은 해당 글에 장민호, 영탁,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등 TOP7의 유튜브 채널과 인물들도 함께 홍보하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달 28일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김희재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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