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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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네 살 딸 화장 모습에 깜짝 "너무 진지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04 14:34 / 기사수정 2020.05.04 14:4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성은이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3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진지하게 화장 중이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의 둘째 딸 윤하 양과 지인의 딸이 어린이용 화장 놀이를 이용해 얼굴을 꾸미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화장 중인 윤하 양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2010년 첫째 아들 태하 군을 얻은 후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을 얻었다. 이후 지난 1월 27일 셋째 아들 재하 군까지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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