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막내딸의 깜찍한 춤사위 "박자감각이 좋아"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낮잠 전 댄스는 필수ㅎ 우리 막내 박자감각이 좋구만. 곧 언니 따라 #틱톡 찍을 거 같아요. 막내딸까지 머리 기르는 중입니다요. 아직은 좀 듬직해 보이죠? ㅎ 언니들처럼 길러주면 소녀소녀 되리라"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막내딸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그의 깜찍한 자태와 한껏 신난 표정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든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