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요트에서 멋진 포즈…BUT 너무 추워 "어추어추" 반전 매력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요트 위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지만 너무 추운 날씨에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28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추어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커다란 요트 위에 기대 서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차은우는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진을 입고 훈훈함을 자랑했다. 하늘을 바라보며 카리스마 넘치는 제스처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마지막 사진에서 반전이 있었다. 날씨가 너무 추웠던 것. 차은우는 추운날씨에 손을 웅크리며 입술을 쭉 내밀었다. 차은우의 깜찍한 매력이 폭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추운 날씨 고생했어요", "너무 귀엽다", "훈훈하다", "표정 현실감 넘쳐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차은우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차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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