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식곤증물리치기 일찍 일어난 새가 더많이 먹고 더많이 졸려한다"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운동을 하면서 대본을 외우고 있다. 잠옷 차림에도 빛나는 윤세아의 청초한 비주얼과 우월한 다리 길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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