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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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게임기를 칠만큼 기쁜 순간, 테켄 크래쉬 8강 A조

기사입력 2010.08.22 21:00 / 기사수정 2010.08.22 21:11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What can you do !?가 부산 팀의 자존심을 보여주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22일 오후 2시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치러진 Daum배 테켄크래쉬 S5, 중견 설레이와 대장 집시의 활약에 힘입어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결정지었다. 이어서 Resurrection이 패자전을 거쳐 조 2위로 8강에 합류했다.

이날 경기의 화보를 모았다.



▲팀의 조 1위 4강 진출을 결정지은 집시(김찬양)선수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있다.
 


▲리그 매니저 박상현 캐스터가 경기 시작을 알리고 있다.

 ▲레저렉션 팀이 입장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1Q87 팀이 입장하고 있다.

 ▲홀맨(김정우)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무릎(배재민)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파이트 데빌진(정호준)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1경기에서 팀을 승리로 이끈 파이트 데빌진(정호준)이 기뻐하고 있다.

 

 ▲What can you do!? 팀이 입장하고 있다.

 ▲The Striker 팀이 입장하고 있다.

 ▲설레이(최선영)의 활약에 팀원들이 기뻐하고 있다.

 ▲대장으로 나와 경기중인 집시(김찬양)선수의 모습

 ▲2경기를 승리로 이끈 집시(김찬양)선수가 팀원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승자전에서 세인트(최진우)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대장으로 나와 팀의 4강 진출을 결정지은 집시(김찬양) 선수가 게임기를 박차고 일어나 팀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어서 최종전에서 승리한 레저렉션 팀이 무대 위에서 엔딩 장면 준비를 하고 있다.



백종모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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