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창한 날씨 아래 반려묘와 시간을 보내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짧은 반바지에 빨간색 상의, 종아리에 선명한 십자가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으로 추측되는 럭셔리한 인테리어도 인상적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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