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집콕 중 인형 비주얼 자랑 "친구 생각나는 날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서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리에 있는 내 친구가 생각나는 날씨 #보고싶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집에서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서우는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더불어 서우는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뻐요",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우는 영화 '더하우스'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서우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