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백, 탄력 올인원 솔루션” 델라비에, ‘브릴리에 에뚜알 밸런서’ 선보여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피부의 건강함을 최우선으로 하며 여성의 진정성 있는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브랜드 델라비에(Dellavie)가 봄철 화사한 피부를 위한 미백 에센스 토너, 브릴리에 에뚜알 밸런서를 지난 1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안정된 원료 제조 공법인 ‘국제 특허 추출 공법(Oleos eco)’으로 개발되어 피부에 빈틈없이 영양을 공급해 주고, 탄탄하고 화사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에센스 토너이다. 봄철 건조한 바람과 자외선 등의 외부요인으로 예민해진 피부의 탄력을 끌어올려 줌은 물론, 균일한 피부 톤으로 보정해 주는 알파-알부틴 성분이 자외선에 의해 칙칙해진 피부를 매끄럽고 환한 피부로 완성시켜 준다.

알러젠 프리향을 제외한 전성분 EWG 그린 등급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히알루론산 성분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델라비에 관계자는 “유해한 500여 가지의 실리콘 성분을 없애 토너 하나만으로도 촉촉하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어 에센스를 바른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식물성 원료 발효 기술을 통해 얻은 7종 비타민 성분이 피부 기능을 높여 손상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면서 동시에 미백과 주름 케어가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브릴리에 에뚜알 밸런서는 델라비에 온라인몰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