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13일 오후 인천 서구 원창동 한 야구연습장에서 메이저리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최지만이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최지만은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되면서 지난달 24일 입국했다. 이후 정부 지침에 따라 2주 간 자가 격리를 실시했고, 7일 격리 해제돼 국내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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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