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유튜브 시작, 사랑해 주세요"…일상에 '관심 집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사랑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8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시작했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때 반려견이 김사랑의 머리카락을 붙들고 놓지 않아 웃음을 유발했다.

김사랑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