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반려견 연탄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어떻게 할 겨", "큐유큐유" 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올라온 영상에는 까만털이 인상적인 뷔의 반려견 연탄이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연탄이는 뷔가 휘파람을 불자 달려왔다.
뷔는 이런 연탄이가 귀여워 "어떻게 할겨"라고 물었다. 이에 연탄이는 고개를 갸우뚱하다가 다시 돌아갔다. 깜찍한 연탄이의 행동에 시선이 쏠렸다.
훌쩍 자란 연탄이를 본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팬들은 "너무 귀여운 탄이", "형아 뒤 따라다니는 거 너무 귀여워",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콘서트 일정을 취소 및 연기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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