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코로나19 속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지난 29일 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가 익숙해져 버린 상황과 경제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는 현 상황이 아프지만, 우리 모두 함께 힘내서 이겨내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전국의 의료진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솔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주먹을 꼭 쥠으로써 그 마음을 더하고 있다.
솔빈은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 정은별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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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