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어디서든 독보적인 패션 센스 "심심한 대기실 현장"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티아라 효민이 대기실의 일상을 공개했다.

효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심 삼삼한 대기실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덟 장의 사진과 한 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하늘색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 가디건을 머플러처럼 걸쳐 포인트를 주었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코디에 누리꾼들은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 수 있냐", "언니가 너무 보고 싶다"는 댓글을 달아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효민은 라이프타임채널 예능프로그램 '뷰티타임'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효민 SNS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