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과 몸매 [in스타]

위키미키 김도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18일 김도연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무용해서 온몸이 쫙 펴진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도연은 모처에서 셀카를 찍고, 무용연습도 하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와 탄탄한 몸매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위키미키는 디지털 싱글 'DAZZLE DAZZLE'(대즐대즐)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달 20일 'DAZZLE DAZZLE'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알린 위키미키는 지난 4일 MBC every1 '쇼! 챔피언'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DAZZLE DAZZLE'의 공식적인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Tiki-Taka(99%)'(티키타카) 이후 약 6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위키미키는 이번 활동으로 '틴 크러쉬'의 아이콘을 뛰어넘어 그들만의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Girl Spirit'(걸 스피릿)을 나타내며 색다른 변신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더욱 유니크하고 화려해진 비주얼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김도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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