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두산 베어스 포수 최승환(32)의 아들 성현 군의 돌 잔치가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양재동 엘타워 4층 디아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9월 23일 태어난 성현 군은 현재 아버지인 최승환과 어머니 정영경(32) 씨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최승환은 이번 시즌 백업 포수로 활약하며 타율 2할5푼8리를 기록중이다.
[사진 = 최성현 군 ⓒ 두산 베어스 제공]
이동현 기자 hone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