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사랑스러움을 잔뜩 뿜어냈다.
지난 17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개운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가운을 입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샤워 후 기분이 좋은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열 손가락을 펴며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가운에 달린 모자를 쓰고 있는 벤틀리에게 시선이 쏠렸다. 마치 아기천사 같은 모습에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너무 귀엽다", "이제 꼬질이 아니야",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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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