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NC 다이노스가 이민호와 계약을 완료했다.
NC는 1일 연봉 1억 원에 이민호와 계약했다. 이민호는 지난해 연봉 1억8500만 원에서 약 46% 삭감한 구단 제시액에 합의했다.
이민호는 16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 예정으로, 복무 기간에는 KBO 규약에 따라 군 보류수당(연 최대 1200만 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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