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송강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송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강의 잘생긴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루카'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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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