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롭지 않은 일상을 한탄했다.
6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사진입니다. 오늘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 콕 하면서 사진첩만 뒤적여요... 지난 겨울... 우연히 발견한... 두 맛집..#성수동 기억했다가... 나중에 가려고... 올려둡니다..#괜히 아련 #나가고 싶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성수동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현이의 빛나는 미소와 우월한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현이는 MBC 예능 프로그램 '배철수 잼'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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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