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육아 달인' 배우 인교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배우 소이현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택운동?"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 거실에서 딸 하은, 소은과 놀아주고 있는 인교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딸을 동시에 번쩍 들고 있는 인교진의 모습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복과 잠옷을 입고 있는 하은, 소은의 깜찍한 자태는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은, 소은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