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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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아들 시하, 엄마에게 카메라 선물 받고 함박웃음 '귀여워'

기사입력 2020.03.04 08:41

최지영 기자


봉태규의 귀여운 아들 시하가 엄마에게 카메라를 선물 받았다.

4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하에게 첫 카메라를 선물했다"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카메라를 받고 함박웃음을 터트리는 시하의 모습이 담겼다. 시하는 카메라를 들고 요리조리 찍으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하시시박은 "현관에서 받자마자 행복해하며 사진을 찍는 아이! 아침에 나갈때 '엄마, 오늘 너무 예쁘다, 눈도 예쁘고 양말도 예쁘다'라고 하더니 제일 먼저 신발부터 찍은 아이"라고 말했다.

카메라를 받고 미소를 지은 시하를 본 팬들은 "진짜 사랑스럽다", "시하 진짜 많이 컸어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하는 아빠 봉태규와 지난해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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