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서형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3일 김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본방사수. '아무도 모른다' 2화. SBS 월화드라마. 9시 40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을 보고 있는 김서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형형색색으로 밑줄 그어진 대본에서 알 수 있듯, 김서형의 불타는 연기 열정이 눈길을 끈다.
김서형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차영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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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