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29 04:21
[엑스포츠뉴스=강진, 백종모 기자] 27일, errea 2010 대한민국클럽축구대제전(이하 클럽축구대제전)의 시상식이 펼쳐졌다.
유소년 5~6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파주FC 조영증 축구교실의 선수들이 클럽축구대제전의 우승 트로피, 우라칸 컵의 내부 구조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신비한 모양의 우라칸 컵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것도 우승자 만의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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