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유세윤 "결혼 11년차, 육아도 11년차" 고백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결혼과 육아가 11년차라고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개그맨 유세윤과 양세형이 복팀의 코디로, 배우 이미도와 노홍철이 덕팀의 코디로 출격했다.

이날 유세윤은 "결혼 11년차, 육아도 11년차"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매물 시세는 잘 모르지만 다양한 형태의 집에 살았기 때문에 집 보기에는 자신이 있다고 전했다.

유세윤은 가장 잘 맞았던 집에 대해 "타운하우스가 잘 맞았다. 정원도 있고, 치안도 잘 돼있다.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을 잘 살린 형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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