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연희가 주연작인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를 열혈 홍보했다.
23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야빵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으로 연기 중인 이연희가 형사 의상을 입고 총을 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총 쏘는 포즈에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매주 수, 목요일 8시 55분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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