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2 16:41 / 기사수정 2010.07.27 10:10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12일 오전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에서 '2010 대한민국클럽축구대제전'의 조 추첨식이 열렸다.
일부 관계자만 참여했던 지난 대회와 달리 참가 팀 대표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조 추첨식은, 오전 시간임에도 많은 팀 대표자들이 직접 자리를 찾아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기쁨과 탄식이 교차한 클럽축구대제전 조 추첨식 현장의 화보를 모았다.
▲조 추첨식이 진행된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
▲조 추첨식을 진행 중인 지쓰리코리아 정원구 과장
▲"제발"
▲만족스러운 조를 뽑은 듯,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럴 수가', 불운한 조에 편성된 듯 표정이 좋지 못하다.
▲긴장하는 가운데 조 편성 결과를 기다리는 팀 대표들
▲차근차근 조 추첨 결과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사고로 몸이 불편한 가운데도 조 추첨식에 참가한 열정적인 모습
▲천당과 지옥을 여러 번 다녀온 것처럼 마음고생이 심했던 파주 조영증 축구교실의 서영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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