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슈퍼주니어의 신동의 근황이 화제다.
신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눈사람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은 연습실에서 비니와 마스크, 패딩 등을 착용한 채 전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최근 신동은 다이어트 진행 중이라며 17kg 감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이어트가 빛을 발하네', '패션도 멋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0월 'SUPER Clap'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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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