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들' 재희, 원조 요섹남 면모…완벽 요리 플레이팅까지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백년 손맛 전수 리얼리티-후계자들'에서 배우 재희의 등장이 예고됐다.

TV조선 '백년 손맛 전수 리얼리티-후계자들'(이하 '후계자들')은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식당에서 비법을 전수받아 최종 후계자로 선정된 1인이 노포 2호점을 개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리얼리티 휴먼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방송 출연이 예고된 배우 재희는 평소 요리의 관심과 폭넓은 지식 그리고 뛰어난 손재주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방송을 통하여 음식에 대한 정성스런 준비과정과 요리를 잘하는 섹시한 남자(이하 요섹남)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많은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공개 된 배우 재희의 요섹남의 면모와 재희 개인SNS를 통하여 공개 된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섬세하면서 완벽한 플레이팅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들이 재희의 훈훈한 외모와 거짓없이 솔직한 모습이 공개되는 것을 설레어 하며, 재희 역시 시청자들과 만나는 날을 기다리고있다.

배우 재희는 올해 방영된 MBC 드라마 '용왕님보우하사'에서 마풍도 역할을 맡아 여심을 훔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SBS '수작남녀-크래프트맨'에 출연해 연예계 금손 매력을 뽐내어 영화 '트랜스포머' 주인공 범블비를 완성했다. 또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퀴즈대결을 펼치며 왕성한 예능활동을 했고, 드라마 '쾌걸춘향', '메이퀸', '마녀유희'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백년 손맛 전수 리얼리티-후계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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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