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말고 형"…김지석·김강훈, '동백꽃' 이후 재회 '훈훈한 조화'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함께 한 배우 김지석과 김강훈이 화보로 만났다.

김지석과 김강훈은 최근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당일, 김지석과 김강훈은 개인 SNS를 통해 촬영장에서의 훈훈한 비하인드를 선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촬영하는 내내 완벽한 호흡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김지석과 김강훈의 화보는 나일론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나일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