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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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박지훈, '360'으로 굿바이 무대…마지막까지 빛나는 비주얼

기사입력 2019.12.13 17:51 / 기사수정 2019.12.13 17:51

하선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박지훈이 '360'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전설 of 전설 박진영, 여심 스틸러 김재환, 나날이 진화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 무대를 펼친다. 또한 초특급 신인 MCND는 핫 데뷔 무대를 꾸미게 됐다.

이날 신곡 '바람 (Levanter)'로 컴백한 스트레이키즈는 출연자 대기실에서 타이틀곡 소개와 함께 포인트 안무인 '발구르기 춤'까지 선보이며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를 보기 전에 박지훈의 '360' 굿바이 무대가 펼쳐졌다. 블랙 가죽 자켓을 입은 박지훈은 절제된 퍼포먼스와 몽환적인 목소리를 선보이며 굿바이 무대를 마무리했다.

한편, '뮤직뱅크'에는 1TEAM, 밴디트, CIX, JxR, MCND, 온리원오브, 스트레이키즈, 골든, 골든차일드, 김재환, 네이처, 뉴키드, 리미트리스, 박지훈, 박진영, 세정, 올리, 우주소녀, 이준영, 하이브로가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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