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황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황혜영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ㅋㅋㅋ저도 얘긴 들었는데...419만회 잊고살았는데 급 추억소환 되네요 #어게인가요톱10 #투투 #22살 황혜영 #화려하고찬란했던 #꿈같은시절 #하지만돌아가고싶진않아 #지훈아보고싶다 #지금이더행복한47살 #황여사 라이프스타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개설된 유튜브 채널 '어게인 가요톱10'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1994년 6월 출연한 듀오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방송 동영상이다. 이 영상은 조회수 419만회를 기록 중이다.
황혜영은 채널A 예능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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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