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포토] 판정 정말 이상하네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영동대로,정재훈 기자] 8강 진출을 향한 국민들의 염원이 하늘을 찌른 가운데 코엑스 앞 영동대로 사거리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들어 거리응원에 동참했다.

영동대로를 가득 메운 시민들은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시민들이 기성용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발을 밟혔음에도 불구하고 파울을 불지 않은 주심의 판정에 분노를 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