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 "꿈의 무대 '복면가왕' 출연, 너무 영광이고 행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소야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소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탕수육은 바로 저 소야였습니다"라며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소야는 "꿈의 무대였던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되어 너무 너무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라며 "복면 쓰고 무대에 섰던 그 순간을 떠올리면 아직도 꿈만 같아요. 앞으로 가수 소야의 모습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야는 1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유산슬과 접전을 벌였으나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소야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