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신곡을 녹음 중이다. 정확한 컴백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엑스포츠뉴스에 "블랙핑크가 내년 초 발표를 목표로 녹음을 진행 중이다. 정확한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4월 미니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표,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블랙핑크는 오는 12월 일본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에서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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