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오나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림 #헤어스타일 애매할 땐 모자 속에 쏘옥~ 가뿐하게 #차량정비 중 #이뻐서 내 돈 주고 산 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상의에 체크 무늬 모자를 매치한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40대임에도 놀라운 동안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나라는 12월 4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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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