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성규가 아내와 스포츠 댄스를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나의 품격을 높일 위시리스트를 주제로 한 공감 차트가 공개됐다.
이날 장성규는 취미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저는 아내랑 스포츠 댄스를 하고 싶다. (함께 취미를 하면) 사이가 좋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부부끼리는 뭐 같이 배우는 것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JTBC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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