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경란이 셀카를 공개했다.
김경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혜가 알려준 새로운 사진 앱 깔고 찍은 첫 사진. 어두운 곳에서 이 정도라니. 앞으로 당분간 넌 내 친구. 이제 표정 연습만 좀 하자. 쑥스러워영. 은혜야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경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금은 어색한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경란은 박은혜와 함께 MBN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경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