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왕빛나가 우월한 뒤태를 자랑했다.
왕빛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비가 온다는데.. 많이 추워질까요? #지난스타그램 #맨다리로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이제 완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는 왕빛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뒷모습만으로 탄탄한 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왕빛나는 지난 4월 종영한 MBC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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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