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진은 1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내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맨투만과 모자 차림에도 청량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2일 해외 일정으로 인해 핀란드 헬싱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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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