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닷컴] 리니지M이 운영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는 계정들에 제한을 가했다.
29일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는 “[안내] 운영정책 위반 계정들에 대한 게임 이용제한 안내 [77차]”라는 공지가 게재됐다.
리니지M 측은 “작업장 및 불법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게임 이용제한 안내를 드립니다. 매크로 기능을 사용하여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반복하는 부분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에 해당되며, 관련 내용 확인 시 운영정책에 따른 조치가 진행되는 점 안내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제재 일시는 2019년 10월 29일(화) 15시(오후 3시)였으며, 제재 계정 숫자는 193,355개이다. 제한 사유는 작업장 및 불법 프로그램 사용이다.
리니지M 측은 “용사님들께서도 즐거운 리니지M이 될 수 있도록 운영정책에 위반 되는 플레이는 삼가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재 계정 중 운영정책을 위반한 사실이 없는 경우 1:1문의를 통해 문의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엑스포츠뉴스닷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리니지M 홈페이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