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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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2회를 못버티고 강판'[포토]

기사입력 2019.10.26 14:5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2회말 무사 1,3루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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