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1:43
스포츠

박세혁-오재일 '3차전 완승'[포토]

기사입력 2019.10.25 21:5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와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두산 베어스가 선발투수 후랭코프의 6이닝 무실점 완벽투와 박세혁의 활약에 힘입어 5: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3연승을 질주, 한국시리즈 우승에 단 1승만 남겨두게 되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박세혁, 오재일, 이용찬이 마운드에 모여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